이효리 제치고 반려동물 광고모델 선호도 1위 오른 인물은?

입력 2020-11-18 07:54   수정 2020-11-18 07:56


애견인들 사이에서 ‘개통령’으로 통하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반려동물 광고모델로 꼽혔다.

1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(코바코)가 최근 실시한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미디어 콘텐츠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강형욱은 반려동물 관련 제품 및 서비스 광고와 어울리는 모델로 응답자의 48%가 골랐다.

이어 이효리(7%), 신동엽(5%), 이경규(4%), 아이유(2%) 등 순으로 응답자가 많았다.

강형욱에 대한 소비자 태도 조사 결과, '믿음이 간다'(89.4%), '호감이 간다'(83.9%) 등의 비율이 높았다.

반려동물 양육인들이 주로 시청하는 반려동물 미디어 콘텐츠는 TV 프로그램이 79.4%로 가장 많았고, 이어 유튜브 67.6%,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 39.3% 등으로 집계됐다.

한경닷컴 뉴스룸 open@hankyung.com
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